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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gracekim0717)

밤낮 가리지 않고 북적이던 삼백집의 풍경이 다소 생경했다. 평소라면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야 하지만 대기 줄은커녕 식당 안은 8명이 전부였다.

ⓒ임병식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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