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치킨 프렌차이즈 '땅땅치킨'이 코로나19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시가 2000만 원 상당의 치킨 1400마리를 지난 1일과 15일 119구급대와 대학병원 등에 전달했다.
ⓒ땅땅치킨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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