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서 재외국민투표 시작
2017년 4월 27일 오전(현지시간) 이란 주테헤란 한국대사관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 재외국민투표가 열리고 있다. 이란에서는 재외국민 180여명이 사전 등록했다. 재외국민투표는 애초 25일부터지만 유권자수가 200명 미만이면 투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2017.4.27
ⓒ연합뉴스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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