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책 기자회견 하는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오른쪽)가 11일(현지시간) 오타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를 위한 10억 캐나다달러(약 8천700억원) 규모의 재정 대책을 발표했다.
ⓒ오타와 AP=연합뉴스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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