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김영춘 선대위원장과 박성현 수석 대변인 등이 18일 전국택시산업노조 부산본부를 찾아 승객 급감 등 코로나19 관련 대책을 의논하고 있다.
ⓒ민주당 부산시당 선대위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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