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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kws21)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을 선언하며 해외출입국이 힘들어진 가운데, 이용객이 급감한 인천국제공항 풍경도 이전과 많이 달라졌다. 이용객들로 북적이는 인천국제공항 1청사 면세점의 지난해 1월 모습과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3월 17일 모습.

ⓒ권우성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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