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구조대원이 심정지 상태인 김씨를 병원에 이송했다고 발언함에 따라 사망 상태로 이해하고 기사를 작성한 것"이라면서 김씨가 숨진 것이 아니라 위중한 상태임을 확인해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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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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