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의 시민사회, 노동단체가 23일 부산항 8부두 앞에서 주한미군 사령관 등에 대한 고발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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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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