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얀(40)씨가 성서공단노조가 나눠주는 마스크를 받기 위해 두 겹의 마스크를 하고 나왔다. 얀씨는 마스크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고 하소연했다.
ⓒ조정훈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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