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에 출마한 민중당 부산시당 후보들이 24일 부산경찰청 앞에서 텔레그램n번방 사건에 대해 가해자 엄정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대진(북강서을), 김진주(사하을), 김은진(남구갑) 후보.
ⓒ민중당 부산시당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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