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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텔레그램n번방 사건과 관련해 정의당 부산시당 후보들이 24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일벌백계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의용(북강서을), 현정길(남구갑), 박재완(동래) 후보.

ⓒ김보성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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