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3월 25일 오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서울경제의 허리에 해당하는 66만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자금 활로를 확대하고 현장에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다각도의 민생금융혁신대책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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