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경남시민행동은 3월 26일 창원시의회 앞에서 “설계허가, 건설허가 안 난 신한울원자력발전소 3,4호기 건설재개는 어불성설. 국민의 안전을 무시하는 창원시는 각성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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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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