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개 단체로 꾸려진 낙동강하구지키기전국시민행동(준)이 26일 부산경찰청을 찾아 대저대교 거짓부실 의혹 관련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경찰의 엄정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김보성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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