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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30일 자신이 개발한 코로나19 마스크를 인정하라며 부산시청 2층 민원실에서 인화성 물질을 들고 시위를 벌이던 60대 남성이 1시간 10여분 만에 체포됐다.

ⓒ김보성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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