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장혜영, 녹색당 성지수, 민주당 손솔 후보 등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텔레그램 n번방 방지 및 처벌법 입법을 위한 4.15 총선 전 원포인트 국회 촉구 각 정당 청년정치인 공동행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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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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