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강서을 민중당 이대진 후보가 미래통합당 김도읍 후보를 "찍지말자"며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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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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