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보성 (kimbsv1)

4.15총선을 11일 남겨놓은 4일 부산을 찾은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이언주 후보가 출마한 남구을을 방문해 지원유세를 펼치고 있다.

ⓒ김보성2020.04.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