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강(서동), 전재수(북강서갑), 김영춘(부산진갑), 류영진(부산진을), 배재정(사상)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부산지역 후보들이 9일 부산시의회 앞에서 경부선 철로 지하화를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오마이뉴스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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