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투표일인 15일 오전 서울 강북구 번동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비닐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유권자들이 지역구 후보와 비례후보 투표용지 2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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