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민 (gayon)

'기막힌 유산' 이아현, 브레인 며느리로 변신

이아현 배우가 1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막힌 유산>은 서른셋의 무일푼 처녀가장이 팔순의 백억대 자산가와 위장결혼을 하게 되면서 하루아침에 꽃미남 아들 넷의 새어머니가 되는 엉뚱발랄 유쾌발칙한 가족극이다. 20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KBS2020.04.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