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서울시당에서 열린 21대 총선 선대위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마친 뒤 마스크를 쓰고 있다. 여수에서 서울까지 국토종주 도중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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