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산 너머' 사랑 가득한 힐링 무비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저 산 너머> 시사회에서 최종태 감독과 이항나, 이경훈, 안내상, 정상현, 이슬비, 김동화 배우 등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저 산 너머>는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을 다룬 영화다. 30일 개봉.
ⓒ이정민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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