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민 (gayon)

'본 어게인' 진세연, 청초한 그녀

진세연 배우가 2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헹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린 환생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20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KBS2020.04.20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