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타자 이승엽이 2003년 10월 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롯데전 2회말에 아시아 홈런 신기록인 56호 홈런을 친 후 홈인하며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았다.
ⓒ연합뉴스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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