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 대선 재검표 현장 모습. 사진은 2003년 1월 27일 서울 마포 소재 서울지법 서부지원 10층에서 은평구 유권자들의 재검표가 실시되고 있는 모습이다. 법복을 입은 법관이 투표용지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을 이 지역출신 당시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오른쪽)이 지켜보고 있다.
ⓒ권우성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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