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4월 2일(목),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한복업체를 방문해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복 업계의 상황을 듣고,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문체부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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