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간 주한미군 민간인, 기지 출입 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엄격한 통제가 이뤄지는 주한미군에서 육군 소속 민간인이 부대 밖 술집을 방문했다가 2년간 기지 출입이 금지됐다고 주한미군 사령부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2020.4.21
ⓒ주한미군 페이스북 캡처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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