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회의실에서 세월호참사 관련 국정원의 민간인 사찰 검찰수사요청 기자회견이 열렸다. 단식농성 중인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입원한 서울동부병원에서 국정원 직원이 병원장을 만난 CCTV영상이 공개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