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네트워크 회원들이 28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앞에서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피해자들은 한국 정부의 사과를 원합니다'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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