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남본부는 4월 28일 오후 창원 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 2주년 합동참배"를 했다. 강제징용노동자의 후손인 김재명(80)씨가 노동자상을 손수건으로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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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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