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무학여고에서 코로나19 관련 등교개학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현관에는 등교하는 학생들이 교실로 가기 전 발열체크를 하기 위해 이동하는 통로가 설치되어 있다.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발자국 스티커가 바닥에 붙어 있다.
ⓒ권우성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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