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당선인들이 29일 부산경찰청을 방문해 오거돈 전 부산시장 성추행 사건을 맡은 경찰에 성역 없는 수사를 해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부산시당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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