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자동차 지부장 등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중 마지막 복직자들이 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첫 출근을 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20.5.4
ⓒ연합뉴스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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