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역' 윤유선, 엄마의 모습
윤유선 배우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간이역> 제작발표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간이역>은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와 그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시한부 삶의 여자 사이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 작품이다.
ⓒ이정민2020.05.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