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KBO리그 개막전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윌리엄스 감독이 8회 초 2사 후 홈런을 때린 키움 3번 타자 김하성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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