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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국립 유명산자연휴양림에 조성된 부산 남구 용호동 장자산 숲 체험장과 같은 시설. 초반에 민원이 많았지만, 7~8년이 지난 지금은 거의 사라졌다. 산림청 소속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측은 안내판을 세우고, 적극적인 해명을 통해 이 문제에 대처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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