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민 (gayon)

'나는 보리' 특별한 소원 담은 성장드라마!

김진유 감독과 김아송, 이린하, 황유림, 허지나, 곽진석 배우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대로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나는 보리>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나는 보리>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가족 중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열한 살 아이가 가족들과 같아지고 싶은 마음에 특별한 소원을 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성장드라마다. 21일 개봉 예정.

ⓒ이정민2020.05.12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