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리' 김아송, 귀여운 미소
김아송 배우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대로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나는 보리> 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나는 보리>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가족 중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열한 살 아이가 가족들과 같아지고 싶은 마음에 특별한 소원을 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성장드라마다. 21일 개봉 예정.
ⓒ이정민2020.05.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