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규탄부산시민행동, 소녀상부산시민행동,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부산여성행동, 강제징용노동자상건립특별위원회 등 부산지역 4개 시민사회 연대단체가 13일 부산 일본영사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보수언론 등의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때리기‘를 강도높게 비판하는 공동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김보성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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