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제정하라"
이태원 코로나19 확진자 확산 관련해 성소수자 혐오가 이어지자 부산지역 진보정당,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이루어진 차별금지법제정부산연대가 14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1대 국회가 차별금지법 제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김보성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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