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5개 단체가 1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동남권 관문공항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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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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