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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kws21)

시각장애인인 김예지 미래한국당 당선인과 안내견 '조이'가 20일 오후 21대 국회 초선당선인을 대상으로 시설 이용 설명회가 열리는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 함께 입장했다. 설명회를 마친 뒤 조이의 안내를 받으며 김예지 당선인이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권우성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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