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경 여전히 식당 밖으로 늘어선 줄. 전방의 노란색 3층 건물이 ‘구세주 아침 식당’ 건물이다. 일층은 식당으로 사용되고 2층과 3층은 숙소인 알베르게와 사무공간, 교육공간 등으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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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안언론 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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