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보성 (kimbsv1)

노무현 전 대통령 11주기 추도식이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좌석을 넓게 배치해놓았다. 한명숙, 이낙연 전 총리의 좌석 모습.

ⓒ김보성2020.05.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