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11주기 추도식이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가운데 입구에 오른쪽부터 문희상 국회의장, 정세균 국무총리, 국무위원일동,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이 보낸 조화가 놓여 있다.
ⓒ김보성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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