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이 엄수된 23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권양숙 여사, 아들 노건호 씨, 한명숙 전 총리, 문희상 국회의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전 총리 등이 사저를 나서 추도식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보성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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