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서거 11주기 공식 추도식이 23일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엄수된 가운데, 왼쪽부터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심상정 정의당 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등이 노 전 대통령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보성2020.05.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