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80여 개 단체로 이루어진 8부두 미군부대 세균무기실험실 추방 부산시민대책위가 28일 미영사관 앞에서 '센토' 인력 배치를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김보성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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