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예정된 영화 <결백> 시사회를 앞두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1미터 간격으로 설치된 안내발판 위에서 취재진과 관계자들이 표를 받기 위해 줄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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